
박재한
Head of Product
토스 초기멤버, 전 야놀자/카카오뱅크/에이블리
훌륭한 아이디어나 전략도 실행을 통해서만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무척 즐겁기에 초기 팀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에서 실행에 무게를 두며 치열하고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팀이 메디팔이라는 생각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김수민
Head of Business
카닥 초기멤버, 전 스포카 사업팀장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파는 것에 재미를 느껴, 10년 넘게 많은 0 to 1을 해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제 선택의 기준은 항상 이곳이 마지막이라면 내가 만족할 수 있는가? 였습니다. 거대한 시장과 확고한 비전, 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동료들을 보며 이곳이면 스스로 만족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메디팔에 합류하였습니다.

김민정
Head of Service
쥬비스다이어트 초기멤버, 전 타다 CX Leader
쥬비스가 동네가게에서 시작해 업계 1위가 되고, 또 수천억에 매각되는 긴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결과를 만들어냈을 때의 성취감은 아직도 절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보다 더 큰 도전을 경험하고 더 큰 성취를 얻기 위해 메디팔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동료들과 함께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있습니다.

김현태
DE Lead
KAIST 수리과학과, 전 마이뮤직테이스트 그로스 본부장
일을 하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때 일이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며 빠르게 성장하고 싶어 메디팔 팀에 합류했습니다. 항상 안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팀원들과 함께 제 성장도 빨라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이의종
Business Lead
KAIST 석사, 연쇄창업가
제 인생은 항상 도전이었습니다. 2년 동안 실리콘밸리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처음 보는 음식을 사먹게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주목받지 못하는 예술품을 수십곳의 대기업과 기관의 전시장에 걸었습니다. 불가능부터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보니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더라고요. 가능성부터 생각하고 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팀이기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강태웅
Software Engineer
고려대, 전 메디블록 책임 / 창업경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에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도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메디팔 역시도 어려운 문제를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해결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팀이기에 합류했습니다. 뛰어난 동료들과 세상을 바꾸는 여정에 동참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합니다.